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여러분! 제가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깨달은 중요한 사실 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바로 ‘주식거래 수수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 때, 저는 수수료의 중요성을 간과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수수료 차이가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 미국 주식거래 수수료, 그리고 달러 환전 수수료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고, 여러분의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
2025년 3월 기준으로 주요 증권사의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증권사 | HTS 수수료 | MTS 수수료 | 최소 수수료 | 특이사항 |
---|---|---|---|---|
토스증권 | 0.015% | 0.015% | 0원 | 대체거래소(NXT) 0.014% |
카카오페이증권 | 0.015% | 0.015% | 0원 | |
키움증권 | 0.015% | 0.015% | 0원 | NXT 거래 0.0145% |
미래에셋증권 | 0.029% | 0.029% | 0원 | 신규 고객 수수료 면제 혜택 |
신한금융투자 | 0.1891639% | 0.1891639% | 0원 | |
삼성증권 | 0.147216% | 0.147216% | 1,500원 | 1,000만 원 이하 거래 시 |
한국투자증권 | 0.014% | 0.014% | 0원 | NXT 거래 일시적 인하 |
보시다시피, 증권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이 낮은 수수료율을 제공하고 있어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신규고객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를 해주는 증권사가 있으니, 여기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요즘은 대체거래소(NXT)가 생기면서 수수료가 더 싼 특징이 있지만, 거래 종목이 적어서 아직은 미흡합니다.
미국 주식거래 수수료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미국 주식거래 수수료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기준 주요 증권사의 미국 주식거래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증권사 | 기본 수수료 | 이벤트 수수료 | 이벤트 기간 |
---|---|---|---|
메리츠증권 | 0.25% | 0% | 2026년 12월 31일까지 |
삼성증권 | 0.25% | 3개월 0%, 이후 9개월 0.03% | 계좌 개설 후 12개월 |
미래에셋증권 | 0.25% | 90일 0%, 이후 0.07% | 계좌 개설 후 90일 + 1년 |
한국투자증권 | 0.25% | 3개월 0%, 이후 9개월 0.09% | 계좌 개설 후 12개월 |
NH투자증권(나무) | 0.25% | 0.09% | 12개월 |
키움증권 | 0.25% | 3개월 0%, 이후 0.07% | 계좌 개설 후 3개월 + 추가기간 |
토스증권 | 0.1% | 0.1% | 2025년 12월 31일까지 |
미국 주식거래 수수료는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보다 높은데요. 증권사에서는 거래가 복잡하고 국내 주식과 달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수수료가 너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이벤트를 잘 활용해서 수수료를 아끼는 것이 가장 좋지만, 다 귀찮고 편한 게 좋다고 하시는 분은 토스증권이 무난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메리츠증권의 ‘슈퍼 365 계좌’입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거래 수수료가 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죠. 지금 시작한다면 이 증권사가 좋겠네요.
달러 환전 수수료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전 수수료도 무시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증권사 | 환율 우대율 | 우대 기간 | 특이사항 |
---|---|---|---|
메리츠증권 | 100% | 2026년 말까지 | 환전 수수료 전면 무료 |
삼성증권 | 95% | 2년간 | |
미래에셋증권 | 1달러당 1원 | 1년간 | 신규/휴면 고객 대상 |
한국투자증권 | 90% | 1년간 | |
NH투자증권(나무) | 1달러당 0.5원 | 1년간 | |
키움증권 | 95% | 13개월 | |
토스증권 | 95% | 이벤트 없음 | 상시 적용 |
메리츠증권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26년 말까지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하고 있어, 환전 수수료 측면에서도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키움증권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번 이용을 시작하면 증권사를 옮겨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미국 주식을 다 팔고 다시 시작한다면 옮겨 갈 수도 있을듯하네요.
수수료가 투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이런 작은 수수료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계산해 보니 그 차이가 상당했죠.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 A 증권사 (수수료 0.015%) : 1,500원
- B 증권사 (수수료 0.15%) : 15,000원
연간 10번 매매한다면, A 증권사는 15,000원, B 증권사는 15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135,000원의 차이가 나는 셈이죠. 이 돈이면 주식을 몇 주 더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주식거래 수수료 절감 방법
- 온라인 거래 활용 :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온라인 거래 시 조금 더 낮은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옛날에 가입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계신다면 증권사를 옮겨보는 것도 수수료 절감에 좋은 방법입니다.
- 이벤트 활용 : 많은 증권사가 신규 고객이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끔 증권사 사이트에 방문해 보세요.
- 장기 투자 : 잦은 매매는 수수료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장기 투자 전략을 세워 불필요한 거래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 대체거래소 활용 : 2025년부터 운영되는 넥스트레이드(NXT)는 기존 거래소보다 낮은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상장 기업 수가 적어서 아직은 거래하기가 힘듭니다.
유관기관 수수료에 대한 이해
주식 거래 시 증권사 수수료 외에도 유관기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지불하는 비용으로, 증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2025년 3월 기준으로 KRX(한국거래소)의 경우 0.0036396%,
NXT(넥스트레이드)의 경우 거래 유형에 따라 0.0027033%~0.0031833%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환전수수료 면제 경쟁
최근 은행권에서는 환전수수료 면제 경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용 환전은 아니고, 해외여행 및 외화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환전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스뱅크, 카카오뱅크에서 시작을 했고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이 환전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경쟁 현상이 계속되면 나중에 주식 투자용 환전까지 적용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결론
주식거래 수수료는 작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투자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거래 스타일과 투자 목표에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고, 수수료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거래와 달러 환전 시에는 수수료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수료만이 투자의 전부는 아닙니다. 투자 결정의 질, 위기관리, 그리고 장기적인 투자 전략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 역시 초보 투자자 시절에는 수수료에만 집중했지만, 이제는 전체적인 투자 전략과 함께 수수료를 고려합니다.
여러분도 이 글을 통해 수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현명하게 접근한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